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트 코베인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 서서히 사라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번에 불타는 것이 낫다.[* 그의 유서에 써 있는 문장으로 유명하지만, 본래는 [[닐 영]]의 《[[Hey Hey, My My (Into the Black)]]》라는 곡의 가사 구절 중 하나이다. 닐 영은 상심한 나머지 코베인의 죽음 이후 한동안 이 곡을 공연에서 부르지 않았다. 애초에 이 가사는 살아 있는 사람에게 짧고 굵게 살고 가란 뜻으로 쓴 것이 아니라, 당시 섹스 피스톨즈의 리더였던 쟈니 로튼이 '로큰롤은 죽었다'고 말한 데서 비롯된 말이었다. 닐 영은 로튼의 그 말을 듣고서 '서서히 사라지는 것보단 차라리 한번에 불태우는 게 낫다. 왕은 죽었지만 잊혀지지 않는다.' 라는 가사를 쓴다. 왕은 바로 엘비스 프레슬리를 말한다. 즉 저 가사는 애초에 죽은 사람을 기리는 '추모'의 뜻으로 쓴 것이었으니 닐 영이 죄책감에 비통해 할 만도 했다.] > 사람들은 내가 남들과 다르고 튄다는 이유로 비웃는다. 나는 그들 모두가 개성없이 똑같은 놈들이라는 이유로 비웃는다. > 너답지 않은 모습으로 사랑받을 바에야 네 본연의 모습으로 미움받는 것이 낫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